리얼미터가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3047명을 대상으로 실시)에 따르면 윤 후보는 40.2%, 이 후보는 38.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 안이다.
전주(16~21일) 조사에서 윤 후보는 42.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이 후보(36.8%)를 5.2%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하지만 한주 만에 윤 후보의 지지율은 1.8%포인트 하락, 이 후보는 1.7%포인트 상승하며 다시 접전 양상이다.
이번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0.3%,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4%로 뒤를 이었다.
당선 가능성은 윤 후보 45.6%, 이 후보 44.2%, 안 후보 3.8%, 심 후보 1.1% 순이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TBS 의뢰로 지난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에서도 전주보다 윤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이 후보는 상승해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대선 후보 지지율이 윤 후보는 전주 대비 2.2%포인트 하락한 41.6%, 이 후보는 4.1%포인트 상승한 37.9%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3.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안 후보는 10.6%, 심 후보는 3.0%,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0.8%를 각각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윤 후보 47.3%, 이 후보 43.3%, 안 후보 4.8%, 심 후보 1.1%, 김 후보 0.3% 순이었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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