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이웃돕기성금 3000만원 기탁 경남 산청군(군수 이재근)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특별 방역활동을 벌인다.
산청군은 우선 5개반 13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자가격리자에 대한 중점적 모니터링과 무단이탈 의심자 발생 시 현장점검 및 신속한 상황 보고를 통해 집중 관리한다.
또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1곳, 문 여는 의료기관 11곳, 문 여는 약국 12곳을 지정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동안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산청 밤머리재에 '경관 쉼터' 조성…국토부 수요조사에 선정
산청군 국도59호선 밤머리재에 '경관 쉼터'가 들어선다.
밤머리재 경관 쉼터는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경관 쉼터' 대상사업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에는 '산청 머뭄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이 국토부 '경관 쉼터' 사업에 선정돼 2023년 완공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산청군은 밤머리재 1500㎡의 부지에 6억 원을 투입해 포토 전망대, 산책로, 화장실, 데크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스마트 복함쉼터에 이어 밤머리재 경관 쉼터까지 선정돼 이용자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새해 농업소득증대 지원사업 25억원 투입
산청군은 올해 '농업소득 증대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한다.
'농업소득 증대사업'은 새로운 고소득 작목을 개발해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규모 영농인의 체질을 강화해 소득창출의 기반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소득작목개발·영세농가 지원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시설 등 2가지다.
산청군은 1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새로운 작목을 개발하고 영세농가와 저소득 농가를 지원하는 등 23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8억 원을 투입해 저온·저장시설과 농산물 건조기 지원 등 농업현대화 시설 사업도 벌인다.
㈜동일,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 전달
산청군은 향토건설사 ㈜동일 김종각 회장이 지난 26일 산청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청군 저소득 가정 150세대(각 20만 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산청군 생초면 출신인 김종각 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기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105호)인 김 회장은 지난 2015년에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했다.
김 회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주변 이웃들에게 기업이익을 나눔으로써 사회적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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