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5일 오후 평거동 둔치 야외무대에서 '남강둔치(평거·신안)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천수교~희망교 간 총연장 1.9㎞ 구간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6월부터 9억 원을 투입해 너비 5m의 기존 자전거 전용도로를 자전거도로와 보도를 분리해 7.5m로 확장 정비했다.
조규일 시장은 "체계적인 자전거도로 정비와 관리방안 모색 등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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