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소식] 권익위 평가 부패방지 2등급·로봇수술센터 개소

박종운 기자 / 2022-01-21 18:26:53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도보다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전경   [경상국립대 제공]

국공립대학에 대한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 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지원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3월 통합국립대학으로 출범한 경상국립대는 청렴·감사전담팀과 노무팀을 신설, 공직사회 신뢰도와 공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권순기 총장은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소통의 날 운영 등 반부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경상국립대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서부경남 최초

▲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20일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병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은 지난 20일 '로봇수술센터(센터장 화정석)를 개소했다.

경남지역암센터2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현 상임감사, 신용석 보건의료노동조합 지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해 11월 서부경남 최초로 최신형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도입한 뒤 약 2달간 모의 수술을 진행했다.

올들어 지난 18일에는 로봇수술센터장인 비뇨의학과 화정석 교수가 첫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로봇수술은 작은 부위를 절개, 통증 및 출혈을 감소시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화정석 센터장은 "환자 질병에 가장 적합한 환자맞춤형 로봇수술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상의 수술법을 적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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