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진양호 근린공원의 오래된 카페 건축물에 대한 구조안전진단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개관을 목표로 20억 원을 투입해 카페카페 갤러리와 독서카페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건물 형태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진양호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는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전시·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일 현장 점검에 나선 조 시장은 "주변 사유지 보상의 조기 완료가 가능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리모델링되는 진양호 문화공간은 호수와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편안한 힐링 명소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여 진양호에 오시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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