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 30분께 부산시 중구 영주동의 한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반려견 3마리가 연기 질식으로 죽은 채로 발견됐다.
불은 방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95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나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밤 10시 35분께는 연제구 연산동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거실과 방 등을 태워 61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당시 주민 10여 명이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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