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쥴리 한 적도 없고, 뭐가 아쉬워 유부남과 동거하나"

김해욱 기자 / 2022-01-16 21:47:2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는 '자신의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 해명했다. 16일 저녁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 씨는 '쥴리 의혹'(라마다르네상스 호텔 나이트클럽 접대부 경력 의혹)에 대해 "나이트클럽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다. 되게 싫어. 시끄럽고. 차라리 책 읽고, 도사들 하고 같이 얘기하는 게"(2021년7월21일 통화)라고 말했다. 

쥴리 의혹 언론보도와 관련해선 장용진 아주경제 기자를 언급하며 "걔는 아마 감옥갈 거야. 나는 쥴리 한 적 없거든. 걔가 오류가 날거거든"(2021년 12월11일 통화)이라고 말했다.
 
2000년대 수년간 양 모 검사와의 동거설에 대해선 "내가 뭐가 아쉬워 동거하나, 유부남하고. 어떤 엄마가 자기딸을 팔아? 유부남한테. 우리 엄마가 돈도 많고 뭐가 아쉬워서. 손끝 하나 못건드리게 하는 딸인데...너무하면 혐오스러운 거야"라고 말했다. 양 검사와의 유럽 밀월여행설에 대해선 "우리 다 패키지 여행 간 건데. 패키지로 다 같이 갔어. 사진 공개되면 나는 더 좋아"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ryoo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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