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사찰 대웅전을 태운 뒤 봉래산으로 불길이 옮겨붙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596명의 인력(소방 66명, 의용소방대 30명, 영도구청 300명, 경찰 200명)과 헬기 2대를 동원, 출동 3시간 만에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 진화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등산객 출입을 통제하면서 불이 완전히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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