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60여 명을 긴급 투입, 산 중턱에서 시작돼 8부 능선까지 이어진 불길을 25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산불로 0.05ha(500㎡·150여 평)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잔불이 되살아나지 않도록 뒷불감시를 철처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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