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해운대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해운대 우동 경동리인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타설 중인 콘크리트가 갑자기 도로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공사장 옆을 지나가던 20대 남성이 콘크리트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현장에서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45층 높이 아파트를 신축하는 공사를 진행중이었다.
경찰은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해운대구는 해당 공사장에 대해 주택건설공사 중지 및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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