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 측은 12일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윤석열' 이름으로 근조기를 보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근조화환을 보냈으며, 이날 빈소를 직접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다.
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검찰이 철저히 조사해서 억울한 죽음이 되지 않도록 해드려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5분께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한 시민단체 대표인 이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모텔 종업원의 신고를 접수해, 현재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이 씨는 2018년 이재명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 사건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모 변호사에게 수임료로 현금과 주식 등 20억 원을 줬다며 관련 녹취록을 친문 성향 단체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에 제보한 인물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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