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의 '제6회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은 27일 오후 센텀MJF라이온스클럽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강화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김민성 센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이삼석·황준 장학위원장, 박은식 총무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성 회장은 "센텀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장학사업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잘 챙겨보겠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명품 클럽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수영구 망미중학교를 찾아 지난 13일 하굣길에 폐지를 정리하던 할머니를 도운 선행으로 화제가 됐던 학생들을 포함해 70여 명에 학용물품 등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 장학위원회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매년 1000~3000만 원, 지금까지 총 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 길거리농구대회와 부산지역 중·고등학교 모범 선행학생 10~30명을 선발해 장학금과 학용물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부산센텀라이온스클럽도 2013년 3월 헌장 전수식 후 라이온스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사업을 펼쳐 지금까지 장학사업으로 1억5000여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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