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31일 '2022 방문의해' 전야제 퍼포먼스로 불꽃쇼

박종운 기자 / 2021-12-25 09:00:25
새해 첫날까지 남해읍 일원서 행사 다채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31일과 새해 1월 1일 이틀에 걸쳐 남해읍 일원에서 다채롭게 마련된다. 
 
▲ 남해군 '방문의해 출발 퍼포먼스' 일정표. [남해군 제공] 

26일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남해 방문의 해' 시작을 알리는 선언식의 의미를 담고 있다.

당초 2021년 해넘이와 2022년 해맞이 행사와 겸해 대면 행사를 계획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추진하게 됐다는 게 남해군의 설명이다.

31일에는 오후 3시부터 남해읍 시가지를 행진하는 '바투카타 타악밴드' 공연이 두 차례 펼쳐진다. 이어 남해대교의 형상을 한 'Again 1973 홍보탑' 제막식이 유배문학관 앞에서 열린다. 

'Again 1973 홍보탑'은 넓이 2.4m 높이 8m 금속재질로 제작됐다. 1973년 남해대교 개통과 더불어 관광 부흥기를 맞이했듯, 2022년을 기점으로 또 한번의 새로운 '관광 남해'로 도약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배문학관 광장에는 '미디어 타워'가 설치돼 31일부터 1월 3일까지 운영된다. 미디어 타워를 통해 남해군 관광 소개 영상물과 더불어 관내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응원 메시지가 송출된다.

31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전야제의 하이라이트는 저녁 8시부터 20분 동안 진행되는 '희망의 라이트 불꽃쇼'다. 불꽃은 남해군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발사된다.

정중구 남해군 문화관광과장은 "방문의 해 출발퍼포먼스에 온 군민을 초청해 함께 어울려 축하하고 싶었으나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돼 무척 아쉽다"며 "불꽃쇼는 읍내 전 지역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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