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남해군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제고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정성·정량평가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세외수입 체납관리 △전년도 징수·체납관리 계획 달성 △세외수입 징수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특히 보조금 지급 전 체납액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점이 돋보였다.
김용태 주민생활관광 국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관리를 위해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로 남해군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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