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행안부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박종운 기자 / 2021-12-21 08:43:31
경남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 남해군청 전경. [남해군 제공]

21일 남해군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제고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정성·정량평가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세외수입 체납관리 △전년도 징수·체납관리 계획 달성 △세외수입 징수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특히 보조금 지급 전 체납액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점이 돋보였다.

김용태 주민생활관광 국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관리를 위해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로 남해군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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