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학교 중단 후 다양한 어려움에도 불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환경을 극복한 사례를 모으기 위해 실시됐다.
김해시는 지난해 경남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성공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모(19)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학업 중단 후 검정고시를 만점으로 합격하고 목표하던 간호학과에 진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해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김해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