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개최된 '2021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의 성과 보고회를 겸해 열린 이날 회의는 올해 창의도시 사업의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을 운영위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진주시 창의도시 운영위원회는 문화 예술 분야 전문가 15인과 진주시 문화관광국 소속 공무원 3인으로 구성돼 있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2021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통해 창의도시로서 진주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계기가 됐다"며 "내년 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12월 현재 문학·음악·공예 및 민속예술·디자인·영화·미디어아트·음식 등 7개 분야, 전 세계 295개 회원도시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는 진주시를 비롯한 11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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