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유등축제 조기 종료…예정보다 보름 앞당겨

박종운 기자 / 2021-12-16 16:12:12
지난 12일 밤부터 일시 중단됐던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코로나19 탓에 예정보다 보름가량 앞당겨 결국 종료됐다. 

▲ 남강유등축제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서영수)은 유등축제를 주관하는 진주제전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축제를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10일 전국과 도내의 코로나19 확산추세를 감안, 12일 밤 11시부터 19일까지 1주간 축제를 일시 중단키로 한 뒤 확진자 발생 상황 추이를 살펴왔다.

현재까지도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고, 16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추진 발표에 따라 축제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매년 10월 열리는 남강유등축제는 올해에는 지난 4일부터 시작돼 31일까지 28일간 진주성 및 남강일원에서 계속될 예정이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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