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올림픽 홍보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북관계 개선의 마중물 역할을 했던 것과 같이 평창, 강릉, 정선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통해 남북 대화 계기를 마련하고 남북 공동 개최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구성했다.
홍보단은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단장으로 전 메달리스트 31명과 체육인 89여 명 등 모두 120명의 홍보위원으로 구성됐다.
홍보위원들은 개인 SNS 활용 홍보, 행사·축제 시 바이럴 마케팅, 홍보 릴레이 인터뷰 영상 홍보 등을 통해 남북 공동개최 등 평화올림픽 붐업 열기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했다.
김창규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글로벌 청소년들의 축제인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스포츠를 통한 남북 갈등 완화와 한반도 평화증진, 나아가 올림픽 정신과 가치 구현을 위한 좋은 기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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