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시장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점유율 27.5%

안재성 기자 / 2021-12-13 11:32:53
바야흐로 '연말정산의 계절'이다.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로 누릴 수 있는 금융상품은 개인형 퇴직연금계좌(IRP)와 연금저축이다. 두 상품을 합해 연간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해 연간 납입한도가 1800만 원이라 저율 과세 및 과세 이연을 위해 세액공제 한도 이상으로 투자하는 소비자들도 여럿이다. 

세액공제 혜택도 중요하지만, 내 투자금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지도 중요하다. 이 부분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탁월한 능력을 자랑한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수한 상품라인업을 갖춰 연금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뉴시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시장 점유율은 27.5%로 1위다. 요새 시장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타겟 데이터 펀드(TDF)의 점유율이 43.6%에 달한다. 

이는 지난 9일 종가 기준 TDF의 2년과 3년 수익률 기준 상위 1, 2위가 모두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일 정도로 수익률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TDF 외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평생소득TIF,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 미래에셋밸런스리츠부동산펀드 등 우수한 상품라인업을 보유 중이다. 

미래에셋평생소득TIF는 안정적인 연금자산의 운용을 위해 꾸준한 현금흐름이 기대되는 인컴전략 중심으로 분산투자한다. 최근 1년 수익률은 9,75%, 3년 수익률은 29.32%다.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는 미국과 중국의 클라우드, 전기차/자율주행, 반도체, 바이오신약, 메타버스 등 혁신 성장 테마에 투자한다. 최근 3년 수익률은 107.32%, 5년 수익률은 217.90%다. 

부동산에 간접투자하는 미래에셋밸런스리츠부동산펀드 지난해 3월 상장 후 이달 9일까지 38.70%의 수익를 냈다. 국내 및 전세계 부동산에 간접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배당을 통한 인컴수익과 변동성 매매를 통한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 또한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효용성이 높다. 국내 전체 ETF 규모 2위인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는 최근 6개월 수익률이 47.35%에 달한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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