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태권도장을 다닌 초등학생 자녀의 확진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본청 직원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과 시교육청은 해당 직원과 접촉한 58명에게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같은 부서 직원 1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부산에서는 오후 2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일일 역대 최다인 320명이 발생했다.
부산은 지난 9일부터 사흘째 일일 신규확진자가 300명대로 집계됐다. 9일 303명, 10일 319명에 이어 11일에도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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