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장군청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 평가는 행안부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의 화재·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통계자료를 분석해 각 분야 안전도를 지자체별로 1~5등급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총 6개 분야 중 5개 분야(화재·교통사고·생활안전·감염병·자살)에서 1등급을 받았다.
감염병·자살분야는 전년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해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다분야 1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앞으로도 선제적 재난예방과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범죄 등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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