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청렴도 취약분야의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공사현장에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건설공사 현장 수시 기동점검, 공직자 비리신고센터 운영, 전 직원 청렴자가학습 시행, 신규직원 청렴도서 지급, 청렴문자 알리미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다.
공사 감독, 인·허가 등 4개 분야에 걸쳐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기장군은 지난해 3등급에서 1등급 상승했다. 특히 금품·향응·편의 제공 경험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장군 소속 직원 대상 설문조사로 측정한 조직문화·인사업무 등의 '내부청렴도'에서도 지난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1 단계 상승했다.
오규석 군수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청렴성 요구를 능동적으로 수용해 행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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