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창원에 친환경 재활용품 '제로웨이스트 숍' 오픈

박종운 기자 / 2021-12-08 15:11:57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탄소중립 이행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기업 최초로 다회용품과 친환경제품을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 숍'을 창원지역에 개장했다. 

▲ 창원시내에 문을 연 '제로웨이스트 숍' 모습. [남동발전 제공] 

8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날 오픈한 '제로웨이스트 숍'은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탈플라스틱 및 자원순환 친환경제품을 판매하고 제로웨이스트 확산교육과 다회용기 수거 거점 역할도 하게 된다.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모든 자원과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자는 사회적 운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봉철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하선영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대표, 경남도의회 김경영·김진기·류경완·박문철 의원, 박덕선 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이찬원 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남동발전과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의 업무협약에 의해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제로웨이스트 숍 물품을 지원하고,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는 제로웨이스트 숍 운영과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선도기업으로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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