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재난이나 현안 수요 발생 등 지역의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보전해주는 재원이다.
진주시는 올 하반기에 재난 수요 사업으로 20억 원, 현안 수요 사업 10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사업별 확보내역을 보면 △범죄예방 CCTV 성능개선 9억 원 △대곡면사무소 등 공공청사 내진보강 7억 원 △상습 침수도로 정비 4억 원 △시도 20호선 보도개설 6억 원 △금산면 송백마을 위험도로 개선 4억 원 등이다.
조규일 시장은 "행안부를 찾아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교부세 반영을 적극 건의한 끝에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박대출·강민국 두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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