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개최된 1차 본회의에 이어 개최된 이번 2차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단 한 명의 직원도 감축하지 않고 노사 상생을 실천해 온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안건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날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노·사·민·정 각 주체의 실천사항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협의회 브랜드 로고를 채택하고, 지난 2월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최종 선정된 부산형 일자리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각종 현안도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디지털 시대 전환에 따라 발생하는 노동시장 양극화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전환을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사 간 협력적 관계가 절실하다"며 노사 간 소통과 협치의 통로로서 협의회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노사민정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8일 16개 구·군 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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