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에는 △정관도서관 △정관어린이도서관 △고촌어울림도서관 △기장도서관 △대라다목적도서관 △기장디지털도서관 △내리새라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7개관과 작은도서관 66개소가 있다.
기장군은 코로나19 변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관내 모든 공공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거나 폐쇄했지만, 군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도서관의 자료실을 제한해 운영하기로 했다.
공공도서관의 자료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작은도서관의 운영시간은 자체 운영 기준에 따른다. 도서 대출과 반납만 가능하고,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고려해 자료실 열람과 착석은 금지된다.
기장군 도서관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도서관 확대 운영을 고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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