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벡스코 현장과 온라인플랫폼(줌·유튜브)에서 여는마당·참여마당·닫는마당 등으로 구분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다.
'지금 여기서 토닥토닥, 내일로 뚜벅뚜벅'이라는 슬로건은 그동안 교육공동체가 함께 일궈낸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과를 나누고 혁신 교육의 방향을 탐색하는 주제강연, 사례나눔, 토크 콘서트, 포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7일 여는마당에서는 김석준 교육감의 개회선언과 환영사, 하남초 오케스트라의 맞이공연과 광주교대 박남기 교수의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 스말로그교육' 주제강연 등으로 꾸며진다.
10일 닫는마당에서는 연세대 정혜신 박사의 '위드코로나, 우리가 함께 준비하는 일상으로 회복' 주제강연에 이어 장학사·교사·학부모·마을교육활동가 패널이 나와 '다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 역할'에 대해 정책 토크쇼를 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부산다행복교육한마당, 수업나눔축제, 교육공감콘서트, 전문적학습공동체 정리단계 워크숍과 고교학점제·자율형공립고·통합교육 연구학교 성과보고회 등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행사는 우리 교육이 지향하는 바를 실천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교육공동체가 일상의 교육 회복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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