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본회의장서 시의원·집행부 전원 한복 착용 '눈길'

박종운 기자 / 2021-12-03 10:08:32
'한복 문화주간' 홍보 행사 일환 진주시의회가 2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의원과 집행부 등 모든 참석자들이 한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 2일 진주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참석자 모두 한복을 착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제23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장에서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이상영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전원이 진주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고 회의를 진행했다. 

시의회의 이날 퍼포먼스는 진주시의 '한복 문화주간'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한복 문화 활성화' 공모 사업에 도내 최초로 선정돼, 지난해에 올해도 '한복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에는 '진주시 한복입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그해 11월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조규일 시장과 일부 시의원들이 한복을 착용해 화제를 낳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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