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사천시에 따르면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는 1일 창원KBS홀에서 제29회 팔각상 시상식을 열고 소외계층을 위해 참다운 봉사활동을 펼친 해일스님에게 사회봉사상을 수여했다.
'팔각상'은 팔각회 3대 이념인 △평화통일 △자유수호 △사회봉사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경남지역 각 지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2년마다 부문별 본상 및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해일스님은 지난 2009년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지역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수시로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천팔각회 신승수 회장은 "해일스님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분으로, 우리 지역에 이렇게 빛나는 발자취를 가진 분이 계신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며 스님의 공적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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