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중 주식, 채권, 대체투자 부문 등이 67조3000억 원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복지·기타 부문에서 나왔다.
특히 해외 주식 수익률이 22.66%로 국내 주식 수익률(8.23%)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국민연금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에 따라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과 조기 금리인상에 따른 긴축 우려가 진정되면서 국내외 주식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채권은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7.60%의 수익을 냈다. 그러나 국내 채권은 1.28% 손실을 나타냈다.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지난해말보다 85조 원 증가한 918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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