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함안에 사는 70대가 최근 중학생 23명이 연쇄 감염된 것과 관련, 진단검사를 받았다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5월과 8월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마치고, 이번 달에 화이자 백신을 추가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에서 1·2차 백신에 이어 추가접종까지 맞은 도민이 '돌파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도 방역당국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가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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