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중소도시 64곳 '스마트시티' 만든다

김지원 / 2021-11-23 10:39:22
정부가 2025년까지 2560억 원을 투자해 중소도시 64곳을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다. 

▲ 지역 주민이 직접 문제점을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 스마트 챌린지 성과 사례.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스마트솔루션을 조성·구축하는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64개 지자체를 선정, 2560억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자치단체의 사업역량을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달 초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이어 중·소규모 도시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도시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해당 지역의 주민이 문제점을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계획과 목표를 세우면 정부와 지원기관이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2년 16개 기초 지자체를 선정해 640억 원을 투입한다. 선정 도시별로 국비와 지방비 40억 원이 지원된다. 2025년까지는 64개 지자체를 선정, 2560억 원을 투입한다는 게획이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다. 선정된 지자체는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 사업에 착수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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