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한 사회적경제위는 민형배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인과 전문가 등 1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협력 증진 및 사회적경제 현장 중심의 현실적인 정책과 공약 발굴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대전환의 시기에 저성장과 약탈경제의 악순환을 끝내고 협동과 연대의 원리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가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끄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최혁진 상임위원장은 "사회혁신가이자 기업가인 사회적경제인들은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 제도와 정책이 닿지 못하는 분야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 분야별 연대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의 활력과 발전이 곧 우리 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지역사회에서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과 공약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최혁진 상임위원장은 원주 출신으로 현재 한국보훈복지공단 관리이사직을 맡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원주시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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