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은 17일 오후 황규연 공단 이사장과 원창묵 원주시장, 조남찬 한국광업협회 회장 등 내외빈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물이음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광물이음길은 155m에 걸쳐 광물자원 생산지도, 광물과 광업, 광물의 제품화 과정, 암석의 순환 등 총 4개의 야외 전시장이 조성됐다.
광물이음길에는 암석류 표본 50여 점이 전시돼 있다. 광물이 제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나 전국적으로 분포 돼 있는 광물자원 생산지도 등은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황규연 사장은 "광물이음길 조성을 통해 광업과 관련 산업이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국내 광물자원의 분포와 개발, 중요성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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