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올해 운전자보험 신계약 100만건 돌파

강혜영 / 2021-11-17 10:39:44
삼성화재·현대해상 50만건대…KB손보는 46만여건 D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 신계약 건수가 올해 9월까지 100만 건을 돌파했다.

▲ 서울 성북구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이 규정 속도를 초과해 운행하고 있다. [뉴시스] 

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의 올해 1~9월 누적 운전자보험 신계약 건수는 104만810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삼성화재는 52만7908건, 현대해상은 52만7353건, KB손해보험은 46만2010건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까지 포함한 5대 손보사의 경우에는 올해 1~9월 운전자보험 신계약 건수가 304만여 건으로 작년 동기(386만여 건) 대비 감소했다.

운전자보험은 차를 사면 의무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과는 다른 상품으로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형사·행정상 비용을 보전해준다.

작년 3월 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해 가중처벌하는 '민식이법' 시행 계기로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손보사 간 상품 판매 경쟁도 치열해졌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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