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의료기관에서 12-17세 소아·청소년 1·2차 접종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18세 이상 미접종자 중 당일 방문접종자가 일 평균 700명 정도 추가되고 있어 최종접종률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접종 완료 후 수개월이 지나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를 중심으로 돌파감염자가 늘고 있어 신속한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고령층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대상은 50세 이상 연령층, 요양병원·요양시설,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등 74만 명 규모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도내 확진자는 7696명, 입원환자는 33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원주 1859명, 춘천 1067명, 강릉 1230명이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박동주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최근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 입소 고령층 및 학교·학원을 통한 청소년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령층 등의 추가접종과 예약·접종률이 저조한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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