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부된 소화기는 K급 소화기 638대, 일반 소화기 677대 등 총 1315대다. 특히 식용유 과열 등 식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류 화재에도 대응이 가능한 K급 소화기를 함께 배부했다.
기존 ABC 분말소화기는 일반 화재 대응에는 효과를 보이지만, 유류로 인한 화재에는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약해 식당이 밀집해 있는 전통시장에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주시민과 상인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