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된 동해·평창·정선, 추천 웰니스 관광지 8개소, 여행업계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 여행의 기회 제공과 함께 글로벌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웰니스 관광은 코로나 이후에 전 세계 여행객에게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익스피디아, 트립어드바이져에 따르면 국제여행 재개시 해외 여행객 50% 이상이 여행 키워드를 힐링, 휴양 여행을 우선시하고 있다.
13일 정선 로미지안가든에서 열리는 '숲&쉼' 개막행사에는 국내외 관광객과 함께 플랜트 콘서트, 타우요가 체험, 사생대회 시상식, 힐림 타임 SNS 이벤트, 웰니스 보물찾기 등을 준비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추천 웰니스관광지 오픈클래스(13일~21일), 엄홍길 발왕산 트래킹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글로벌 여행업계 5개 사 공동으로 개발한 34개 웰니스 관광상품판매(11월~12월) 할인캠페인 행사로 5000여 명의 소비자들에게 웰니스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강원관광 리더스로 위촉될 글로벌 유튜버 6개 채널을 통해 싱가포르 등 해외 송출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김창규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강원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다 웰니스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강원 웰니스위크 개최를 통해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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