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한국기업가 "요소수 확보 노력"

박에스더 / 2021-11-12 09:09:02
윤현준 회장, 보훈공단과 회담서 공급 요청에 화답 최혁진 보훈공단 관리이사는 11일 오후 중국진출 기업가인 윤현준 ㈜오토모인터내셔널 회장과 투자유치 회담 자리에서 요소수 확보를 요청했다.

▲ 최혁진 보훈공단 관리이사(왼쪽)가 윤현준 ㈜오토모인터내셔널 회장(오른쪽)과 원주시 보훈공단에서 만나 요소수 확보 등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협의는 사업투자 조사차 원주시를 찾은 윤 회장이 보훈공단을 방문해 최혁진 관리이사를 만나며 이뤄졌다.

오토모는 소형가전 분야 회사로, 한국에 공급하는 로봇청소기의 70~80% 가량을 OEM으로 생산한다.

최 이사는 "최근 중국의 수출 제한 조치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요소수로 인해 물류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간곡히 도움을 요청했다.

윤 회장은 "요소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중국 내 모든 채널을 총동원해 방안을 찾겠다"는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에스더

박에스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