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AP통신과 인터뷰하며 시즌2 제작 계획을 내비쳤다.
그는 "시즌2를 두고 너무나 많은 압박, 수요, 사랑이 있었다"며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머릿속에서 구상 중"이라며 "언제, 어떻게 나올지를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황 감독은 "성기훈(이정재)이 돌아와 세상을 위해 뭔가 할 것"이라며 "이건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오징어게임은 지난 9월 17일 넷플릭스로 공개된 후 전세계에서 1억4000만 가구가 시청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중 최고 기록이다.
오징어게임 성공에 고무된 넷플릭스는 시즌2 제작에 100억 원대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