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화이자가 이번주 중 '18세 이상'으로 부스터샷 대상을 확대할 것을 FDA에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부스터샷은 접종 완료자에게 실시하는 추가 접종이다.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은 2회 접종, 얀센은 1회로 완료되는데, 부스터샷을 실시하면 면역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자가 부스터샷 대상이다. 당뇨나 신장 질환자, 임신한 여성 및 교사와 의료종사자 등 고위험군도 부스터샷이 승인돼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월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을 접종한 모든 성인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부스터샷 확대 조치는 순조롭게 승인될 전망이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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