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회는 매년 유휴지에 쌀농사를 지어 도정한 쌀을 지역 내 불우한 이웃에게 나눔을 하고 있다. 평소 독거노인 반찬 배달과 경로잔치, 독거노인 사랑의 쌀 전달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09년 문막으로 이주한 사할린 동포들을 위해 쌀 나눔과 더불어 떡국떡 대접, 경로잔치, 김장 봉사 등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반찬 도시락 배달도 실시했다.
곽희운 시의원은 "일년내내 관심과 정성으로 키운 벼를 수확했다. 예년보다 일기도 좋고 태풍 피해도 없어 소출이 20% 정도 늘었다"며 "수확의 기쁨도 크지만 연말 이웃과 나눔을 생각하면 기쁨이 두 배가 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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