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셀 CEO는 28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진다"며 "2023년부터 50세 이상은 매년 부스터샷을 맞게 될 것"이라 밝혔다.
그는 50대 이상을 지목한 이유에 대해 "입원율이 높고 사망자가 많은 연령대"라고 설명했다. 고위험군 대상을 현재보다 훨씬 넓게 잡은 것이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접종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서만 부스터샷을 허용하고 있다.
로이터는 "방셀 CEO의 언급과 달리 부스터샷을 그만큼 많은 연령대에 맞힐 필요가 없다는 전문가 의견도 존재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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