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수미 등 6개 품종 1982t이다. 지난 9월부터 전국 감자 재배 농가 중 겨울철 하우스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서 신청한 물량을 공급하는 것이다.
수미 1610t, 두백 171t, 조풍 148t, 서홍 29t, 하령 24t 등으로 종자 검사를 거쳐 엄선한 규격종자(50-270g)를 공급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2021년도 보급종 씨감자 생산량은 해발 700m 이상인 5개 시군(평창·강릉·정선·횡성·홍천)에서 생산된 6937t을 전년도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정 수준의 생산량을 유지하며 공급가격은 감자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년도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장정희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장은 "강원도산 고품질 우량 씨감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체계적인 공급을 통해 수요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강원도 씨감자가 국내 씨감자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점할 수 있도록 보완발전 시켜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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