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대선에서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이렇게 4명이 맞붙는다면 누굴 찍을지에 대한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30%, 국민의힘 윤석열 경선후보 28.8%,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4.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3.8%로 나타났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오차범위 안 접전 양상이다.
국민의힘 홍준표 경선후보를 넣은 4인 가상 대결에서는 이재명 28.5%, 홍준표 23.9%, 안철수 5.1%, 심상정 4.3%로 조사됐다. 이 후보와 홍 후보의 지지도도 오차범위 안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간 1대 1 가상 대결 결과는 어떨까.
'이재명 대 윤석열'은 33.2%대 35.5%로 오차범위 안 접전일 걸로 예상됐고, '이재명 대 홍준표' 가상 대결 역시 32.8% 대 33.2%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재명 대 유승민'은 32.7% 대 18.4%, '이재명 대 원희룡'은 35.2% 대 18.5%로, 두 경우엔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설 걸로 예상됐다.
이번 조사는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리서치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