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온라인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원주 오크밸리 골프빌리지에서 14일 오전 개막한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방문객이 오후 4시 기준 205만8000명을 폴파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가상전시관과 쇼핑몰이 연동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개믹된 박람회가 지난해 첫날 60만 명 방문자수를 기록하는 등 폭적 반응을 보이며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
이번 박람회 플랫폼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닌 메타버스 개념으로 구축됐다. 축구장 220개 규모의 광활한 공간에 1059개 제품을 가상 공원에 전시해 온라인 박람회의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최기철 GTI박람회추진센터장은 "신개념 플랫폼과 온라인 수출 상담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면서 "17일 폐막 후에도 1년 내내 열리는 박람회로 전환하며, 내수와 수출 판매는 지속될 것"이라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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