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1시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식품관에 있는 해조류 매장 쪽 천장에서 갑자기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한 시간 가량 계속된 누수로 당일 해당 매장은 영업을 종료해야 했다. 물에 젖어 손상된 제품들은 전량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은 배관 교체 등 수리를 마친 후 13일 영업을 재개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건물이 오래되다보니 배관 노후화로 누수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일 영업 종료 후 수리를 마쳤고, 현재 정상 영업 중이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004년 개점했고, 2016년 리뉴얼 오픈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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