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3차 재난지원금…군민 전체 20만 원씩

박에스더 / 2021-10-12 11:35:50

홍천군이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홍천군민 전체에 20만원씩 지급하는 제3차 군민재난지원금을 오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 홍천군 제 3차 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될 홍천사랑카드. [독자 제공]


홍천사랑카드 신청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홍천사랑상품권(지류)은 11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읍·면별 신청 일정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 9월 10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 내 출생아에는 출생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확인 후 지급한다.

외국인은 홍천군에 체류지(거소지)를 두고 있는 영주권자, 결혼이민자일 경우 단독 신청할 수 있다. 그 외는 내국인 1인 이상이 포함된 주민등록표 등재자여야 한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세대원 및 법정대리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홍천사랑카드를 소지한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카드 미발급자는 NH농협,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는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방문해 신청을 도울 계획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의 보편적 지급을 통해 착한소비가 지역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군민들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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