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철저…접종 완료자로 참가 제한
화천군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단위 파크골프 대회 2개를 이번 주 연달아 개최한다. 군은 이 같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파크골프 신흥 명소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제 11회 대한파크골프협회장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한남면 거례리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전국 시·도 대표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출전한다.
15일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왕중왕전 선발대회가 이어진다. 선수단 10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두 차례 대회는 철저한 방역 수칙이 적용된 가운데 열리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만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가 많은 협회장기 대회는 하루에 3그룹으로 나눠 동시 경기 인원을 100명 이하로 제한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회를 치러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파크골프 저변확대에도 적지 않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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