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6일 도내 3개 생활치료센터(속초, 고성, 평창)를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이 보내온 응원메시지와 응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4차 유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도가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 근무 의료, 행정, 경찰, 소방 등 지원 및 방역 인력을 위해 기획됐다.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주관하며, 시군 선별진료소 18개소와 생활치료센터 3개소가 대상이다. 선별진료소는 시군 센터에서 지역 보건소 방역 인력에게 전달하며, 3개 생활치료센터는 강원도와 강원도자원봉사센터가 맡았다.
지역특산품 등으로 구성된 응원 간식과 도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작성한 캘리그라피 응원엽서 등이 전달됐다. 자원봉사자들이 보낸 응원 메시지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창우 도 총무행정관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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